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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직한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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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 잘 모르겠어요 으흥 ㅠ
by 생각창고 at 07/20 부분별 사이즈 조절로 .. by 레이첼 at 07/19 더러운 카프리선 -ㅅ- ... by 도리도리쨩 at 07/19 본문 가로크기 늘이는 .. by 생각창고 at 07/19 전 위나라 캐스팅이 좀 .. by TokaNG at 07/16 후속편도 보고 싶지만 , .. by 생각창고 at 07/15 대륙답게 스케일이 커보.. by 레이첼 at 07/15 하하 ^^:; by 생각창고 at 07/15 와, 던파도 이런거 하.. by DearJ at 07/15 앗, 누굴까 궁금해 했더.. by DearJ at 07/15 |
생각창고군의 시선 - 게임비평편
![]() 첫번째 - 일부분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지 말자. 사실 게임비평글을 쓸 때 가장 중요시 여겨야 할 점이나, 대부분의 초보비평가가 저지르는 실수중 하나입니다. 한 게임을 비평한다는건 어젯밤 사먹은 라면맛을 음미하는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라면이야 먹기만 하면 바로 맛을 알 수 있지만 게임의 경우 조금 해보았다고 해서 전체를 알 수 있는것이 아니기때문이죠. 쉽게 설명하기 위해 구체적인 예를 몇가지만 들어봅시다. 어떤 RPG게임에서 단검으로 지나가던 맷돼지를 잡았다해서 전투의 재미를 다 아는것은 아닙니다.비록 단검으로써의 재미는 알테지만, 활로 맷돼지를 사냥하는 재미를 모를것이기때문이죠. 더군다나 수십명의 파티원들과 전력투구해야 겨우 이길수있는 대악마와의 전투는 더더욱 모를것입니다. 또한 시나리오가 있는 게임에서, 자신이 아껴 키우던 케릭이 죽었다고 해서 그 게임의 시나리오를 "엉망이야"라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그 죽은 케릭터가 게임후반에 어떠한 이유로 다시 살아나서 도와준다거나, 그 케릭터의 죽음으로써 새로운 사건이나 케릭터가 나와서 시나리오가 더 재밌게 흘러갈수있는것 아니겠습니까 ? 이렇듯 게임에 대해 판단할때 싱글플레이게임은 적어도 한번은 클리어, 온라인게임의 경우 해당컨텐츠를 온전히 평가할수있는 수준까지는 플레이해보아야 합니다. 적어도 이글을 읽고 있는 독자가 게임사의 전문인력이나 게임잡지의 기자같은 전문가가 아니면 말이죠. 두번째 - 단정짓지 말자 이는 게임비평글 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분야의 비평글에서도 통용되는 규칙중 하나입니다. 어떠한 대상을 말함에 있어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것은 쉬울지몰라도, 다른사람의 시선에서 그 대상을 봤을때의 상황을 말한다는건 어렵기 떄문이지요. 이를 게임쪽의 이야기로 돌려보면 어떠한 게임에서 자신에겐 껄끄러웠고 재미없던 시스템이 다른이에겐 굉장히 재밌는 시스템이 될수도 있다는 소리입니다. 이번에도 예를 들어봅시다. 어떤 게임에서 생산시스템으로 어떤 물건을 만들어야 하고, 그 물건들이 다른 게이머와 거래가 된다고 가정해봅시다. 어떤이는 생산쪽엔 관심이 없어, 그 물건을 사고 끝내려 할지 모르지만, 어떤 내성적인 게이머는 게임의 다른 요소보단 그 생산시스템에 흥미를 느껴 다른이에게 자신이 생산한 물품을 제공함으로써 재미를 느낄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어떤 부분을 말할때 딱 단정지을수 없는 부분이 존재하기에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빈다. 특히나 "이 게임이 성공하겠네"같은 예측에 관해선 예언이 아닌이상에야 특히 더 조심해야 합니다. 이 경우는 저마다의 근거와 논리로 설명하려 들지 몰라도 실제 모든일은 뚜껑을 열어봐야 알기 때문이지요. 이와 같이 비평글에선 단정짓는 일이 다소 위험하기에 , 단정짓는 일은 되도록이면 피해야 하겠습니다. 누구나 게임을 하면 그 게임에 대한 느낌이나 생각이 자연히 나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위의 아주 두가지 기초적인 요건도 고려하지 않고 게임비평글을 쓰면 그 글을 최악은 될지 않을지 모르나, 최고의 글을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위의 두가지는 초보게임 비평가라면 반드시 알았으면 합니다. 사진 출처 - www.ggemguide.com ps ) 퍼갈떄는 허락을 맡거나 그렇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퍼간곳에 출처는 남기는것이 예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