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4일
음 갑자기 민영화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입니다.
"공기업이 민영화가 된다"는 것에 별 거부감이 없으신분들도 있더군요. 그런 분들에게 한마디만 하고 싶습니다.
공기업의 목적은 이윤추구가 아니나 민간기업의 목적은 이윤추구입니다.
이윤추구가 목적이라는것은 어느 분야에서든간에 돈을 벌어먹겠다는 소리입니다.
설령그게 당장 필요한 물이든, 보험이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공기업에서 민간기업으로 넘어가는 순간부턴 그들의 눈엔 국민들이 돈벌이 수단으로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죠.
이렇기에 "민영화"라는 단어자체에 본인은 굉장히 민감합니다.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 by | 2008/05/14 00:48 | 잡담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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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이 민영화된다는건, 거대하기만 하고 비효율적이었던 국가가 다이어트하는 것이라 좋긴하지만, 저런 말도 안되는 부분의 민영화는 당황스럽죠. MB은 국민과의 대화가 부족하다고 인정만 하지 말고, 좀 노력했으면 좋겠어요.
....저 원래 이런 이야기 잘 안하는데[...]
to 자유로운 : 저도 그런쪽의 민영화는 찬성하는데 정말 생필품이라고까
지 할 수있는 부분을 민영화한다는게 참 답답합니다.
to 예쁜엉덩이 : 정말 재앙이라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어요.. 그리고 저 또한 아직 20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신김에 링크추가 시켜용
특히 어르신들...
제일 피해를 많이 보실텐데 말입니다;;
병원도 못가고 씻지도 못하고 컴퓨터도 못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어요.
정말 하루하루 무섭습니다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