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창고
chango.egloos.com
이글루스 로그인

빵고양이
by 생각창고
카테고리
전체
잡담
컴퓨터
연재시리즈
미분류
이전 블로그
more...
이글루 링크
오름직한 동산
세계정복가육성회단
찍거나그리거나
FREE-REIN
labyrinth
晨晛: 粉紅結界
UBInomad; A river runs..
lemonu.net
Full Force
또깡이 窮狀 茶飯事..
이루 여기 살다 - http://..
앤잇굿?
C.C의 주인님이 사는 ..
Dear. My Sweet
NONE
기나미자와 =- GINAMI..
다른 미래를 준비하라
최근 등록된 덧글
봐도 잘 모르겠어요 으흥 ㅠ
by 생각창고 at 07/20
부분별 사이즈 조절로 ..
by 레이첼 at 07/19
더러운 카프리선 -ㅅ- ...
by 도리도리쨩 at 07/19
본문 가로크기 늘이는 ..
by 생각창고 at 07/19
전 위나라 캐스팅이 좀 ..
by TokaNG at 07/16
후속편도 보고 싶지만 , ..
by 생각창고 at 07/15
대륙답게 스케일이 커보..
by 레이첼 at 07/15
하하 ^^:;
by 생각창고 at 07/15
와, 던파도 이런거 하..
by DearJ at 07/15
앗, 누굴까 궁금해 했더..
by DearJ at 07/15
Powered by egloos
rss

skin by 이글루스
본격 생각창고 K-1 칼럼 - 누가 박용수선수에게 돌을 던지리.

현재 우리나라에 잘 알려진 유명한 격투기 대회는 세가지 정도로 나눌수있다. 하나는 입식타격룰인 K-1이고, 종합격투기룰인 UFC,하나는 전 PRIDE 운영진이 만든 DREAMS 정도로 나눌수가 있다. 그 중에 필자는 K-1을 더 좋아한다. 그 이유인즉 기본적으로 입식타격경기를 종합격투룰 보다 좋아할 뿐더러 ,UFC는 팔꿈치공격을 일부 허용하기에 특히 더 거부감이 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분명히 세 단체의 경기를 보긴 보지만, 제일 재밌게 즐기는 건 보통 K-1쪽의 경기다. 그래서 이번엔 K-1 쪽의 이야기를 먼저 꺼내볼까 한다.


요새 경기를 보다 보면 과거에 비해 한국인 선수들이 확연히 늘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한국 경량급의 대표주자 임치빈선수,전 복싱챔피언 최용수선수, 한국 격투기계의 아이콘인 최홍만선수,  태권도 국가대표상비군출신의 박용수선수, 원조 골리앗 김영헌선수등 정말 많은 선수들이 격투기 무대에 서고 있다. 이러는 와중에 박용수선수와 김영헌선수는 최근에 경기를 갖게 되었다.

K-1 : 타이페이 대회. 그것은 아시아 그랑프리 8강경기가 열리는 대회였고, 김영헌선수는 4강까지 올랐으나, 박용수선수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도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끝에 8강에서 패배의 쓴잔을 마셔야 했다. 여기서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겠다.4강이라도 간 김영헌선수는 둘째치더라도 8강에서 떨어진 그가 과연 "좋은모습"을 보여줬을까? 하는 점이다.

사실 그렇다. 좋은 모습은 아니었다. 매우 멋진 모습이었다. 최근
경기들과 비교해볼때 그 동안과 다른 눈부시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자신의 약점은 바로잡고 자신의 주특기를 최대한 살려서 경기를 했는데, 이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라고 한다면 그건 아마 신이거나 자기보다 압도적으로 기량이 낮은 선수를 상대하는 선수일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을지라도 아쉬운 부분은 남아있고, 경기는 패한것이 사실이다. 그럼 이제 좋은부분과 나쁜부분을 나누어서 살펴보자.

먼저 좋은 모습이었던 점은 첫번째로 가드라고 생각한다. 그 동안의 경기를 보면 태권도의 기본자세로 경기를 했었고, 자연스럽게 노가드 상태로 경기를 하는 모습이 자주보였다.
주먹의 비중이 거의 없는 태권도 경기라면 몰라도, 킥복싱룰에 가까운 입식타격룰에서 가드를 연다는건 상당히 위험한 것이다. 특히나 헤비급의 경기에선 한방의 펀치가 KO패와 직결될수 있는 만큼 가드는 철저히 신경써야 하는 것이었다.


그것을 이번경기에선 철저하게 신경써서 경기에 임했다. 비록 경기 후반쯤에 가드가 좀 내려갔던 장면이 몇번 있었으나, 그건 앞으로 체력훈련과 집중력훈련으로 충분히 커버가능한 부분이었다.

두번쨰로 좋았던 모습은 경기 운영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말하는 경기 운영방식은 자신의 장기를 최대한 살리되, 경기를 리드하면서 풀어가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겠다.그렇다면 2m의 장신 태권도 선수가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일까? 그건 두말할 필요없이 킥일것이다. 이런 킥을 사용하기 위해선 거리를 조절 하는 것이 가장 큰 맹점인데, 이번 경기에선 그런 부분이 다소 나아졌다.
 
보통 킥을 주무기로 삼는 일류급 선수들의 경기를 보면 잽,로우킥같은 기술로 상대방을 묶어놓고 거리를 벌린상태에서 공격을 쏟아붓는 경우가 많다. 이번 경기에서도 그런 시도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거리를 조절하는 로우킥과 거리에 들면 공격하는 하이킥, 돌려차기 등이 말이다. 이 중에는 상대방선수를 한번에 KO시킬만한 공격도 제법 섞여있었기에 충분히 좋은 모습이라 할 수 있겠다.

세번째는 체력관리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이부분은 놀라울 정도로 발전이 되어있었다. 그 동안의 경기에선 보통 2라운드 중후반에 지친 기색이 역력하였고 , 급격한 체력저하로 경기를 할 때 아슬아슬한 부분을 많이 보여주었기 떄문이다. 이번 경기에선 그런 부분을 많이 훈련하여 나왔다. 물론 이번에도 약간의 체력저하가 있었기는 했지만 말이다.


지금까지는 이번경기에서 보여줬던 좋았던 강점을 서술해보았다. 그렇다면 이제 조금 아쉬웠던 점을 들어보자.

그 첫번쨰로는 콤비네이션이 없었다는 점이다. 콤비네이션이라 함은 펀치공격과 킥공격을 같이 쓰는 조합된 공격을 말한다. 이런 콤비네이션은 단순히 연타를 해서 상대방에게 대미지를 주거나 , 한방의 강력한 일격을 넣기위한 사전작업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박용수선수는 아직 콤비네이션 공격은 잘 쓰지 못 하고있다. 박용수 선수가 가지고 있는 킥공격에 무게를 실기 위한 콤비네이션은 원투펀치+로우킥의 형태로 몇번 보이긴 했지만, 강력한 한방공격인 하이킥에 대해선 단발성공격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았다. 

아무리 태권도로 다져져 킥에 능숙한 박용수선수라도 하이킥을 단벌로 성공시키긴 상당히 힘들것이다. 그런 부분에서 볼떄 콤비네이션의 필요성은 더욱 더 중요해 진다고 생각한다. 이런 부분에서 파생되는 두번쨰 문제점은 펀치의 부재라고 생각한다. 잽과 스트레이트가 조금 더 보강이 된다면 훨씬 더 멋진 모습을 보여줄것이라고 생각한다.


여기까지 저번 타이페이대회에서 보여줬더 모습을 개인적인 시각으로 보았다. 전문가의 시각보단 부족한 모습으로 살펴보았지만 자랑스런 한국인선수중 하나인 박용수선수의 팬으로써 더 좋은 모습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글을 써보았고 마치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박용수선수를 기대해본다.






-사진출처-

최홍만선수사진 : 어제 쓰려고 저장했던 사진인데 실수로 출처를 적어 놓지 못 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제보 바랍니다.
박용수선수 사진(파이팅포즈) :  K-1 공식홈페이지
박용수 선수 사진 (타이페이대화) : 조이뉴스24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342652&g_menu=702500)


Creative Commons License

K-1, 박용수, 태권도, 케이원, 격투기, 입식
# by 생각창고 | 2008/07/19 16:22 | 트랙백 | 덧글(3)
적벽대전을 보고왔습니다.

삼국지를 정말로 좋아해서 삼국지 관련영화는 꼭 보긴하는데 , 이번에는 돈이 없어서 차마 볼수가 없던 상황이었죠. 그래서 체념을 하고 있는 찰나 친구가 영화를 같이 보자고하면서 돈을 내주었습니다. 감사감사 마이프렌드.

영화를 봤으면 반드시 써보는 감상평. 감상평은 내일 써볼 생각입니다.

간단히 감상평을 써보자면

1. 인물에 대한 표현이 정말 괜찮았음. 특히 캐스팅은 정말 잘 된작품이라고 생각중.

2. 스토리 전개는 중요한 부분만 골라서 넘어가되, 삼국지를 잘 모르는 대중에게도 어필할수있는 장면으로만 채워진 점이 괜찮았음.

3. 영상미가 돋보였음. 전쟁영화다운 모습이었음.

으로 압축할수있겠군요. 감상평은 여튼 내일써봅시다.

적벽대전, 적벽대전거대한전쟁의시작
# by 생각창고 | 2008/07/15 23:15 | 트랙백 | 덧글(3)
지난주 토요일 - 던전앤파이터 결승전을 보러가다
비가 조금씩 오던날 저와 찬규눈 용산역을 향해 부랴부랴 달렸습니다. 그 이유요? 바로 그날은 던전앤파이터 대회 결승이 열리던 날이었기 때문이지요. 

너무 달렸던 탓인지(그래봤자 버스로 달린거면서.,,). 목이 말라 카프리선을 사서 빨대를 꽂고 빠는데 음료가 올라오지 않는겁니다.

왜지? 왜지?
 
분명히 정상적으로 꽂혀있는데.



알고보니 ....



살다살다 이런경우는 또 처음 ㄱ-;; 이거 짤방감 아님 ㄱ-?

여튼 카프리선을 다 먹고 열심히 달리고 달려 용산역 이-스테디움에 도착하니 사람이 제법 많더군요. 결승전이라는 무대를 실감할수이었습니다. 얼마나 많으면 자판기의 모든 음료수가 매진일려나 .

쿠폰을 받고 들어와서 자리를 잡고 서있기를 대략 십분정도.. 셋팅이 끝나고 개인전 경기가 시작되는군요. 결승전답게 치열한 경기를 한결과 XXX선수가 승리했더군요. 결과는 나중에 방송으로 보시길.



개인전이 끝나고 대장전이 시작하기전. 이번에는 열기가 한창뜨거워졌더군요. 그도 그럴것이 이번대회동안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올라와 인기를 얻은 "방폭의주범"팀과 챔피언자리를 지키며 실력만큼이나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던 "마계카인"팀과의 대결이었기 떄문이죠. 경기가 시작되고 굉장한 경기를 볼수 있었습니다. "과연 결승전이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위 사진은 방폭의 주범팀의 o지포스선수입니다. 한게임을 따내고 뒤를 돌아 팬서비스(?)를 하고 있군요. 그리고 엎치락 뒤치락하기를 반복하고 우승팀이 나왔는데 ...... 결과는 역시 방송으로 보시길.

화려했던 무대를 뒤로하고 이어지는 이벤트 시간. 단진인형도 지나가고 머그컵도 지나가고 OST, 그래픽카드를 지나서 ....

전 ~!

아무것도 받지 못 했습니다.


아쉬운감을 뒤로하고 나서는데 이거야 원.....

보이는 바닥마다 쓰레기장이더군요. 당첨이 되지 않아 아쉽더라도 쓰레기는 버리지 맙시다.


경기가 끝나고 나가는 사람들. 사람이 많다보니 나가는데로 한참 걸렸습니다.


여튼 나와서 집에오는 버스를 타고 집에오는데 또 이상한것이 제 앞길을 막더군요.

건너라는 건지 말라는건지 ㄱ-;;;;;;;;;;


여튼 얼버무려서 지난주 금요일의 던파기행 끝 (ㄱ- 뭐야 이 허무한결말은 .... )




던파, 던전앤파이터, 던파리그, 신한은행배던파리그, 카프리썬, 신호등
# by 생각창고 | 2008/07/15 14:00 | 트랙백 | 덧글(4)